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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호탄랑(驅虎呑狼)

경제

by 사용자 HIRITPOST 2019.09.02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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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호탄랑지계(驅虎呑狼之計)
  
▶ <'이호경식지계'를 이용하여 여포와 유비를 갈라놓고 서로 싸우게 만들려 했으나 유비가 받아들이지 않자 순욱이 재차 내놓은 계책이 구호탄랑지계이다.>

 

 



그때 조조가 순욱에게,
"그 계책이 틀어질 모양이니 어찌하면 좋소?"

"그렇다면 또 한가지 계책이 있는데, '구호탄랑지계(驅虎呑狼之計)'가 있습니다."

조조가 질문했다.

"그것은 어떠한 계책이오?"

"비밀리에 사람을 원술에게 보내서, '유비가 남군을 치겠다는 표문을 올렸다.'고 알리면 원술은 필히 노하면서 유비를 치려고 할 것입니다. 이때 우리는 유비에게 원술을 치라는 조칙을 내리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들 둘이 맞붙어서 싸우게 되면 여포는 반드시 또 다른 맘을 먹으면서 유비를 공격하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것이 바로 '구호탄랑지계' 즉 호랑이가 늑대를 집어삼키는 계략입니다."

조조는 매우 기뻐하면서 우선 사람을 원술에게 보내 유비의 표문을 알리고 이어 황제의 조서를 유비에게 내려보냈다.

 



▶ 여포가 유비를 도울 때 일이다.

 

 


조조가 이호경식지계를 사용해서 여포와 유비를 갈라놓으면서 서로 싸우게 만들려 했으나 유비가 받아들이지 않자 순욱이 재차 내놓은 계책이다.

순욱이 말하길 "우선 원술에게 유비가 원술을 치겠다는 표문을 올렸다고 알려 원술이 노하여 유비를 공격하게 만들고, 유비에게 원술을 치라는 조칙을 내리자 둘이 맞붙어서 싸우는 형국이 됩니다. 그러면 여포는 반드시 다른 맘을 먹고 유비를 공격하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것이 바로 구호탄랑지계, 즉 호랑이가 늑대를 집어삼키는 계략입니다.

 

 

 



조조는 매우 기뻐하면서 사람을 원술에게 보내 유비의 표문을 알리고 이어 황제의 조서를 유비에게 내려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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