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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손석희와 뉴스 진행은 고통의 시간"

문화

by 사용자 HIRITPOST 2019.06.19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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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 앵커 김주하가 MBN 메인뉴스 ‘뉴스8’ 진행자로 발탁됐다. 이로써 김주하는 JTBC ‘뉴스룸’의 손석희 앵커와 시청률 경쟁을 하게 됐다.

이에 손석희 JTBC 보도부문 사장이 MBC에서 후배 아나운서 김주하를 따끔하게 혼냈다는 사실이 다시금 화제다.

 



김주하는 지난 2011년 출간한 '안녕하세요. 김주하입니다'에서 손석희 선배 때문에 생방송 도중에 펑펑 운 사건을 털어놓았다.

 



김주하는 미국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손석희와 같이 아침 뉴스를 진행했던 때를 회상했다.

그는 "평소 존경하던 대선배 손석희와 뉴스를 진행하게 된 것이 꿈만 같았지만 그 시간은 곧 고통의 시간"이었다며 자신이 쓴 앵커멘트를 지적하는 손석희에게 "제가 쓴 것도 괜찮은데요?"라고 대들었다가 손석희 사장의 불같은 꾸지람을 들은 기억을 전했다.

그는 "생방송 내내 울어 방송사고가 났나며 태어나서 그렇게 많은 욕을 들은 건 그때가 처음이다"고 덧붙였다.

이후 김주하는 뉴스 좀 안다고 손석희한테 대들었다가 혼난 그 당시의 경험 덕분에 철저하게 밑바닥부터 다시 배울 수 있었다고 털어 놨다.

이에 누리꾼들은 "손석희 김주하, 혼나면서 배우는거죠", "손석희 김주하, 엄청 무서운 선배일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주하 앵커는 오는 20일 '뉴스 8'로 앵커로 복귀한다. 지난 1일부터 MBN 특임이사로 정식 출근을 시작한 그는 메인 뉴스인 '뉴스8'의 진행을 맡으며 시청자들과 만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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