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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32배 달하는 초대형 놀이공원, 오는 2021년 화성서 건설된다

경제

by 사용자 HIRITPOST 2019.07.06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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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태진 기자] = 신세계 컨소시엄이 경기도 화성에 글로벌 관광도시를 조성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데 이어 조기 착공까지 약속받았다.

3일 정부는 경제활력대책회의를 열어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민간 일자리 창출 여력을 확충하기 위해 투자 활성화에 방점을 찍겠다"고 설명했다.

기업 투자를 살리면서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것. 이를 위해 홍 부총리는 경기도 화성에 들어설 글로벌 관광도시의 조기 착공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Facebook 'WaltDisneyWorld' 

해당 관광도시는 송산그린시티 내에 약 418만 제곱미터(약 127만 평) 규모 부지에 설립되면서 4조 원 넘는 예산이 투자될 전망이다.

 

 



신세계 컨소시엄의 목표는 시화호 및 공룡알 화석지 등 화성시 지역의 관광자원과 K-Pop 등의 한류 문화를 연결해 스토리 있는 친환경 그린 테마파크를 만들겠다는 것.

해당 스토리라인을 완성하기 위해서 신세계는 최고급 호텔과 리조트, 골프장, 복합 쇼핑몰 그리고 프리미엄 아울렛 등을 같이 배치할 예정이다.

또한 테마파크 이름을 딴 전철역을 개설해 서울에서 대중교통으로 1시간 이내에 방문할 수 있게끔 만들 전망이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Instagram 'universal_studios_japan 

'정부는 올 연말까지 신세계의 개발계획 변경을 진행한 후 오는 2021년까지 인허가를 끝내 착공에 들어가게 할 방침이다.

신세계 컨소시엄은 2021년 착공에 들어가서 2026년 테마파크 1차 개장, 이후 2031년 전체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정부는 이날 투자 규모 2조 7천억 원에 달하는 대산산업단지 내 HPC 공장 건설 사업에 공업용수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서울시 서초구에 5천억 원을 투자해 R&D 캠퍼스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탤 계획이다.

정부의 이 같은 방침을 토대로 올 하반기 '민간 일자리 창출'에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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