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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민망한 기생충 스틸컷, 15세 관람이 말이 되나

문화

by 사용자 HIRITPOST 2019.06.03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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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봉준호 감독, 관객 연령층 선정 논란
'기생충' 봉준호 "야한듯 야하지 않게 노력"
'기생충' 5월말 총 124만여명 관객 기록

일명 세계 최고의 성적으로 '황금종려상'을 받았던 영화 '기생충'이 개봉 후 첫 주말을 맞으면서 흥행몰이 중이다.

이 중에서 작품의 몇몇 장면에 관한 네티즌의 논란이 뜨겁다. 이선균과 조여정의 러브신이 과연 15세 연령에 해당 되느냐에 관한 이야기다.

이에 관해서는 지난달 30일 봉준호 감독 역시 인터뷰에서 '기생충' 속 유일한 애정 신에 관해서 언급한 바 있다.

 

극 중 부부인 이선균과 조여정이 소파 위에서 성관계를 가지는 장면이다. 봉준호 감독은 "기생충은 카메라가 선을 많이 넘는 영화다"라며 "해당 장면은 사생활을 드러내면서 야한 듯 야하지 않은 분위기로 연출하려 노력했다"고 해석했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의 입장도 분분하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네티즌들은 "19세 이상으로 결정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가족끼리 보러 갔다가 민망해 죽는 줄 알았네요" "15세 이상은 좀 오바아닌가" "다 좋았는데 15세 이상 관람은 실수인거같다" "그 만한 수위는 요즘 청소년도 이해하지 않나요?" 등의 여러 댓글을 올렸다.

 


한편,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기생충'은 전날(5월 31일)까지 총 124만여 명의 관객을 기록했다.


정수연 한경닷컴 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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