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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인스타그램 모델이 팔로워를 모으겠다며 200년 된 동상을 부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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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사용자 HIRITPOST 2019.05.22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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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폴란드의 인스타그램 모델이 도가 지나친 장난을 쳤다가 엄청난 후폭풍에 직면하는 중이다.

줄리아 슬론스카라는 이름의 이 인스타그램 모델은 팔로워 6천명 이상을 이끌고 있는 인플루언서다.

그는 최근 자신의 SNS에 6초짜리 동영상을 하나 게재했다. 동영상에서 슬론스카는 동상을 망치로 두들기고 있었다. 몇초 뒤 동상의 코 부분은 부서졌다. 문제는 이 동상이 생성된 지 200년이나 된, 나름의 의미를 갖고 있는 조각품이란 부분이다.

 


 
슬론스카는 이 일로 엄청난 비난을 받았다. 트위터 등에서는 그가 한 짓을 ‘멍청하고 생각이 없다’고 욕하기도 했다. 슬론스카는 이후 자신의 행동이 어리석었다면서 사과했으나 이미 수습하기엔 늦은 상황이었다. 슬론스카와 모델 계약을 맺었던 폴란드 온라인은행 mBank는 그와의 계약 해지를 선언했다.

슬론스카가 동상을 부순 데 대해 메트로는 ”팔로워를 모으기 위해 벌인 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현재 슬론스카의 인스타그램엔 댓글 기능이 비활성화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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