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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대권가도 좌우할 4·3 보궐선거

정치

by 사용자 HIRITPOST 2019.04.09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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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1일부터 4·3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의 막이 올르기 시작했다. 초미니 선거라고 할 수 있다. 국회의원 지역구 2곳, 기초의원 지역구 3곳에 불과하다. 국회의원 지역구 2곳은 전부 경남이다. 통영·고성과 창원성산이다. 통상 이 정도 크기면 정치권도, 언론도 많은 관심을 두지 않는다. 대세에 지장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재는 판이 커졌다. 왜 그럴까.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때문이다.


황교안의올인

 

이번 보궐선거는 황 대표가 취임하고 나서 처음 맞이하는 선거다. 황 대표는 선거를 치른 경험이 전무하다. 그래서 당내에 선거를 잘 이끌 수 있을지 걱정하는 이가 적지않다. 이러한 우려를 불식해야 한다. 그래야 내년 총선을 주도할 수 있으며, 차기 대권 당내 경선과 본선도 치를 수 있다. 피해갈 것인지, 정면 돌파할 것인지. 황 대표에게는 또 다른 선택지가 없었다. 역시나 후자를 택했다. 아예 야전침대를 깔았다. 3월 11일 경남도당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런식으로 지시했다. 

“이번 4·3 보궐선거에 총력 지원을 할 수 있게끔 경남도당에 현장 집무실을 설치해주길 바란다.” 및 “경남 창원 성산구에 자그마한 숙소를 하나 마련해주길 바랍니다.”

정당 대표가 초미니 선거에 이처럼 초집중하는 것은 정말 이례적이다. 그 덕에 이번 보궐선거의 정치적 의미도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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